에잇세컨즈의 2026년 봄·여름(SS) 시즌 ‘올데이 크리즈’ 인플루언서 화보.  삼성물산 제공
에잇세컨즈의 2026년 봄·여름(SS) 시즌 ‘올데이 크리즈’ 인플루언서 화보.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겸비한 신상품 ‘올데이 크리즈(ALL-DAY CREASE)’를 선보였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3월 ‘매직 슬림 티셔츠’를 출시해 여름 수요 선점에 나섰다. 매직 슬림 티셔츠는 기본 반소매 티셔츠 디자인에 꼬임 디테일을 더해 실루엣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지난 10일까지 4만5000개 가까이 팔리며 여성 고객들로부터 “색깔별로 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성별의 경계를 허문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아이템, 스포티한 프레피룩 등을 포함한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도 출시했다. ‘S.W.스마일리®’와 협업한 남성복 상품도 새롭게 내놨다. S.W.스마일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마일리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엣지 있는 스트리트웨어 감성의 디자인으로 디지털 세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빈티지함을 강조한 다크톤 컬러에 S.W.스마일리®와 콜라보한 자수가 포인트인 내추럴 바시티 자켓, 유니크한 레터링과 S.W.스마일리® 그래픽이 어우러진 가먼트 다잉 반소매 티셔츠 등이 준비돼 있다. 에잇세컨즈 남성복 매출은 2020~2025년 연평균 약 10%씩 꾸준하게 증가해 왔다.

더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또 다른 여름 전략 상품 ‘올데이 크리즈’를 출시해 여성 및 남성 고객들을 겨냥한다. 올데이 크리즈는 어떤 상황에서도 편하고 세련되게 스타일링 가능한 크리즈 소재의 의류다.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구김이 적고 관리가 쉬우며,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여준다. 출근룩부터 주말룩, 휴양지룩까지 다양한 상황과 조건에 폭넓게 착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성 상품은 보트넥·셔링 블라우스, 머메이드 스커트, 와이드·사이드턱 팬츠, 남성 상품은 오버핏 재킷, 반소매·풀오버 셔츠, 와이드 팬츠, 밴딩 쇼츠로 구성된다.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고, 특히 단품 뿐만 아니라, 상하의 셋업 코디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이외에도 에잇세컨즈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를 비롯해 변동성이 큰 날씨나 실내 냉방 환경에서 입기 좋은 경량 점퍼, 시어한 소재의 카디건 및 긴소매 티셔츠 등 다양한 콘셉트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상품들을 발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올데이 크리즈를 포함한 에잇세컨즈의 다채로운 여름 신상품은 전국 80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에잇세컨즈가 올여름 전략 상품으로 시원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멋을 갖춘 ‘올데이 크리즈’를 선보인다”면서 “K패션 캐주얼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핏과 소재 기반의 시즌별 대표 아이템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