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속보] 검찰, 서소문 고가 붕괴 전담수사팀 편성…검사 4명 투입
서울서부지검은 27일 중대재해사건 전담부서인 형사5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으로 전담팀을 편성해 신속 대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전담팀은 대검찰청 '안전사고 분야' 공인전문검사인 소재환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며, 전담검사 4명과 수사관 6명 등으로 전격 구성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33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작업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등 총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서부지검 관계자는 "경찰 및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며 "아울러 신속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