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AI 허브 비전 선포 >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왼쪽 일곱 번째)가 에이미 포프 국제이주기구 사무총장(여섯 번째), 도린 보그단 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여덟 번째), 알렉산더 더크루 유엔개발계획 총재(아홉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김민석 총리, AI 허브 비전 선포 >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왼쪽 일곱 번째)가 에이미 포프 국제이주기구 사무총장(여섯 번째), 도린 보그단 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여덟 번째), 알렉산더 더크루 유엔개발계획 총재(아홉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유엔개발계획(UNDP)·국제노동기구(ILO) 등 9개 국제기구,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 등 5개 다자개발은행이 참여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가 설립된다. 기후 변화와 식량 기근 등 글로벌 현안을 AI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범지구적 협력 플랫폼으로, 향후 한국에 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개발도상국에 AI 도입을 촉진하고 기술 표준·지침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는 가장 실용적이고 강력한 연대의 출발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그 연대와 혁신의 최전선에서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