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코스닥시장 종목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대거 출시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MIDAS 코스닥액티브’를 출시한다. 최근 ETF 브랜드명을 ‘마이다스’에서 ‘MIDAS’로 변경한 뒤 상장하는 첫 상품이다. 시장 흐름에 따라 종목을 적극적으로 편입·편출하는 액티브 전략으로 코스닥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SOL 코스닥TOP10’을, IBK자산운용은 코스닥150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인 ‘IBK 코스닥150’을 상장한다.

유가증권시장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인 ‘KoAct 코스피액티브’, 코스피200지수와 채권에 절반씩 투자하는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도 같은 날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