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어버이날 봉사
금정구 지역내 독거노인 350명 직접만든 점심과 선물전달
이번 전달식에는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행복나눔봉사단 유성 단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박해영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 이수진 차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사랑어울림한마당’ 행사에서는 금정구 지역 내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350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어버이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행복나눔봉사단 단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식사를 대접했으며,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가 4년 연속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2022년 부산사랑의열매 ‘착한일터’ 가입 이후 명절 지원, 계절 나눔, 복지관 연계 활동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성 권역본부장은 “매년 어버이날마다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직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온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영 관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관심이 더해진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