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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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간담회를 마친 뒤 모란 민속 5일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환경 개선 및 이전 사업을 추진했던 이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이 대통령을 맞이하며 "대통령님, 성남 잘 오셨다", "고향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넸고 일부 상인은 환영 문구를 적은 플래카드를 보이기도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잘 있으셨느냐”, “오늘은 좀 많이 팔았느냐” 등의 인사말을 건네고, 시장 음식을 먹으며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유점수 상인회장은 과거 이 대통령이 시장을 현재 부지로 이전시킨 성과를 언급하며 주말 방문객이 15만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점포 수를 묻는 이 대통령에게 점포 수가 450개 정도로 줄다며 시장 고령화와 온누리상품권 가맹 문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잘 있으셨느냐", "오늘은 좀 많이 팔았느냐"고 묻고 시장 음식을 시식하며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