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켐 수주공시 개요 - 반도체 소재(DIS) 연간 공급계약 212.2억원 (매출액대비 105.13 %)
엘케이켐(489500)은 반도체 소재(DIS) 연간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유피케미칼이고, 계약금액은 212.2억원 규모로 최근 엘케이켐 매출액 201.8억원 대비 약 105.13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6년 05월 14일 부터 2027년 04월 30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6년 05월 14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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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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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개인투자자 자금 150조원가량이 증시로 유입되면서 은행권 자금 이탈이 본격화하고 있다. 투자자예탁금과 자산관리계좌(CMA) 잔고, 신용융자 규모가 일제히 증가한 반면 은행 요구불예금과 수시입출식예금(MMDA) 잔액은 급감했다. 증시 강세가 금융권 전반의 자금 흐름을 뒤흔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증시로 몰린 150조원…예탁금·CMA·신용융자 '급증'18일 금융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124조원으로, 지난해 말 87조원에서 37조원이나 증가했다. 지난 4일에는 139조원까지 치솟으며 140조원에 육박했다.올해 주식 시장 직접 투자와 예탁금, 여유자금을 단기 보관하는 '파킹' 자금인 CMA 잔고 등 개인 자금 증가액은 150조원 안팎에 이른다. 지난 1월부터 이달 17일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매입한 순매수는 102조원을 기록했다. 20조원을 순매도한 지난해와 대비되는 역대 최대 규모다.CMA 잔고는 지난해 말 88조원에서 지난 16일에는 12조원이 늘어난 100조원에 달하고 있고, 예탁금 또한 올해 37조원 증가했다.여기에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지난 16일 37조3000억원을 나타내며 올해에만 10조원이 증가했다. 예탁 자산이 10만원 이상이면서 최근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가 이뤄진 주식 거래 활동 계좌는 올해 초 이미 1억 개를 넘어섰다.예금서 증시로…은행권 덮친 머니무브반면 은행 예금 감소는 뚜렷해지고 있다. 은행권의 대표적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과 MMDA가 증시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11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텔을 적극 지원해 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애플이 인텔과 협력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로 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세계가 의존하는 기술은 미국에서 발명됐다. 우리 모두 ‘인텔 인사이드’를 기억한다”며 “어리석은 대통령들은 대만과 다른 나라들이 우리 반도체 공장을 훔쳐 가도록 내버려 뒀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것을 설계하지만 당장 여기(미국)에서 생산도 해야 한다”며 “그래서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애플이 자체 설계 칩 생산 일부를 인텔에 맡기는 방안에 초기 단계의 합의를 했다는 소식이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공식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정부가 지난해 연방 보조금 90억달러(약 13조7000억원)를 투입해 보유하게 된 인텔 주식 가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제안했을 때 그들(인텔)의 가치는 1000억달러였는데 지금은 6000억달러를 넘는다”며 “단 9개월 만에 5000억달러 이상 가치가 늘어난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행정부가 인텔을 미국 제조업 부활의 전략 기업으로 보고 직접 지원에 나섰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엔비디아가 인텔과 함께 1차 칩을 생산하기로 합의했다”며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도 인텔과 함께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미국 금융주가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5년 만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동안 인공지능(AI) 열풍에 가려져 있었지만, 최근 대규모 기업공개(IPO)로 부활한 자본시장과 은행주의 저평가 매력이 맞물리며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중 최고가 찍은 은행주 ETF이날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주요 금융주를 담고 있는 인베스코 KBW 뱅크 상장지수펀드(KBWB ETF)는 최근 5거래일 동안 3.06% 상승했다. 이날은 전 거래일보다 0.34% 하락한 93.23달러에 거래를 마쳤지만 장중 95.05달러까지 뛰었다. 이는 2011년 상장 이후 15년 만의 최고치다.대형 은행주도 나란히 장중 최고가를 썼다. JP모간체이스는 장중 2% 오른 337.77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 상승한 57.98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주요 투자은행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다만 장 막판에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첫 기자회견이 시작되면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자 하락 전환했다.증권가에서는 기술주가 너무 상승한 만큼 대형 금융주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지목했다. 과거 주가 흐름을 보면 대형 금융주는 금리 인상 초기나 거시경제 충격이 닥칠 때 일시적으로 흔들리곤 했지만 바뀐 환경에 적응한 뒤에는 계단식 상승장을 펼쳤기 때문이다.JP모간체이스의 주가 흐름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으로 연 0.00~0.25%의 초저금리가 유지되던 2021년 최고 171달러까지 오른 주가는 이듬해 Fed의 급격한 금리 인상 충격에 101달러 선까지 곤두박질쳤다. 당시 Fed가 6월부터 11월까지 네 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밟으며 기준금리를 연 4.25~4.50%까지 급격히 끌어올리자 단기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