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독일 베를린필 공연서 최신작 낭독
독일어로 ‘말을 주고 받는다’는 뜻인 자츠벡셀은 베를린 필이 2026/27 시즌에 새로 선보이는 문학 연계 공연 시리즈이다. 참가 작가는 자신의 최신작을 낭독하고 이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베를린 필은 작품 주제를 반영하는 실내악곡을 연주한다. 한강은 첫 공연 일정을 맡았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