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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백화점으로 게임하러 간다"…잠실에 상륙한 '플레이스테이션' 전문스토어
플스5 프로·듀얼센스 직접 체험
신작 타이틀 '선출시 매장' 운영
신작 타이틀 '선출시 매장' 운영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플레이스테이션 전문스토어’를 오픈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세계 콘솔 게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게이밍 기기 브랜드다. 대표 콘솔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는 누적 판매량 8400만 대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점 게임을 기반으로 몰입형 생태계를 구축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등 흡입력 있는 게임 타이틀을 앞세워 남성 고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잠실 전문스토어 매장은 플레이스테이션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진다.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와 휴대용 게이밍 스트리밍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리모트 플레이어’를 이용해 인기 게임 타이틀을 다양하게 구동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PC게임 유저들을 위한 ‘PC용 듀얼센스’ 체험존을 마련했다.
개인의 플레이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구매’도 가능하다. 플레이스테이션을 조작할 때 사용하는 컨트롤러인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15종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컨트롤러 가운데 최고 성능의 모델로 꼽히는 ‘듀얼센스 엣지 무선 컨트롤러’도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의 손에 맞게 버튼 배치와 감도 조절이 가능해 더욱 기술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하이엔드 상품이다.
주변 기기 라인업도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의 경우 헤드셋, 이어폰 등의 주변 기기도 공식 전용 제품을 이용하려는 연계 구매율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펄스 익스플로어 무선 이어버드’와 ‘펄스 엘리트 무선 헤드셋’ 등 게이밍에 최적화된 음향 기기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에 더해 게임팩에 등장하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굿즈부터 주변기기 액세서리까지 플레이스테이션과 관련된 모든 용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잠실 전문스토어는 인기 게임 타이틀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선(先)출시 매장’으로 게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사로스(SAROS)’ 등의 최신작을 매장에서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하반기에는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게임 타이틀 발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구매 고객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로고 타이틀 스탠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플레이스테이션 굿즈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즉석 뽑기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친구·부부와 함께 매장을 방문할 경우 2인용 게임을 최대 60% 할인해 주는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