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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육군과의 협력을 통해 병력 감소에 직면한 최전방에 로봇을 투입, 경계 및 수색 등 비전투 분야에서 전력 공백을 보완하고 로봇 사업 수익화의 전환점을 마련할 전망이다.
경계·수색 비전투 분야에 배치
10일 군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육군본부는 조만간 로봇 공급 등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과 육군은 여러 차례 실무 회의를 했다. 양측은 전투 분야를 제외한 정찰, 수색, 보급 등 비전투 임무에 로봇을 투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현장에는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를 비롯해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등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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