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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편의점 점포 효율화 성과 확인…목표가↑"-DB
GS리테일은 1분기 58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을 웃도는 성과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편의점과 수퍼마켓의 이익 증가가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편의점 부문의 기존점 성장률이 4.7%로 탄탄한 추세를 이어왔다는 점이 주목됐다. 4월에도 GS리테일 편의점 부문의 기존점 신장률은 한자릿수 중반 백분율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DB증권은 파악했다.
허 연구원은 “편의점 부문은 산업 구조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대형 상위 사업자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며 “연간 안정적인 이익 증가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