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롯데마트, 가정의 달 맞아 중소 파트너사에 서울스카이 관람권 전달
환아에게는 어린이날 완구 선물
롯데마트·슈퍼는 노동절을 앞둔 30일 우수 거래 중소 파트너사 125개사 임직원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500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은 가정의 달을 맞아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존 식품 중심의 선물 대신 체험형 티켓을 지급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함께 성장해온 파트너사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난 29일에는 경기 하남시에 있는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찾아 환아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도 열었다. 행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됐다.
롯데마트는 환아들에게 토이저러스 완구를 전달하고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병원 안에서도 다가오는 어린이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장, 강유진 보바스병원장, 롯데마트·슈퍼 주니어보드 등 20명이 참석했다.
롯데마트·슈퍼는 파트너사 지원과 아동 복지 활동 외에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K-수출 전략 품목 베트남 진출 상담회'를 열고 국내 식품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향후에는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성과 공유제, ESG 경영 교육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홍보 역량을 활용해 청년 농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농촌씨앗 상생 프로젝트'도 지속 추진한다.
롯데마트·슈퍼 김범창 HR혁신부문장은 "파트너사와의 관계 형성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은 ESG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