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이저리그 첫 '아들 단장·아버지 감독'
父 매팅리, 류현진 선수와도 인연
매팅리 대행은 1981~1995년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코치를 지냈다. 이어 2011년부터 다저스 감독을 맡아 류현진 선수의 MLB 안착을 도우면서 국내 팬에게도 친숙하다.
그의 아들인 매팅리 단장은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2011년 은퇴한 뒤 프런트로 전향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카우트를 거쳐 2023년 필리스 부단장, 2024년 단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최진영 기자 real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