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끼리 악수할 만큼 가깝게 집을 짓는 이유 | 총총견문록
주택의 종류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단독주택부터 다세대, 다가구, 아파트, 오피스텔.. 이런 집을 지을 수 있는 땅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대부분은 주거지역에 짓죠. 하지만 상업지역에도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상업시설을 일정 비율로 끼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와 원래부터 상업적 목적인 오피스텔이 대표적이죠. 상업지에 주택을 지을 때의 장점은 높은 밀도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공급자의 입장에서 장점이죠😅 반대로 거주하는 입장에선 높은 밀도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옆 건물과의 간격인데요. 하이파이브가 가능할 만큼 붙여 짓더라도 상업지역에선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에 드는 햇빛을 전부 가리게 되더라도 말이죠. 용산에서 이 같은 문제의 대표적 사례의 건물을 짚어보면서 주변 개발계획도 함께 총총 둘러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