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600선 돌파…코스닥도 장중 최고가 경신
27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1.06포인트(1.72%) 오른 6586.6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분께 6603.01까지 올라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운 뒤 등락하고 있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764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현물주식 1142억원어치와 코스피200선물 534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8686억원어치를 파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5.16%, SK스퀘어가 7.59%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도 1.37%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2.91%와 1.23%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0.68포인트(1.72%) 상승한 1224.52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도 1224.72로 장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90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0억원어치와 32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특히 레인보오루보틱스가 13.4% 급등하고 있다.
바이오주들도 대체로 강세다. 알테오젠은 3.93%, 삼천당제약은 7.65%, 에이비엘바이오는 8.84%, HLB는 3.82%, 리가켐바이오는 4.25% 상승하고 있다.
리노공업은 최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각 계획 공시 영향으로 14.63% 하락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원(0.05%) 내린 달러당 147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