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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국산 벌꿀·서산 생강 담은 '허니진저비니거' 출시
음료로 마시고 요리에도 사용
허니진저비니거는 국산 벌꿀로 만든 식초에 서산 생강을 더한 제품이다. 벌꿀의 단맛과 생강 향을 함께 담아 음용 식초나 요리용 식초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는 국산 벌꿀을 전통 방식으로 발효·숙성해 식초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산미를 부드럽게 설계해 식초 음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산 생강을 더해 기존 식초와 차별화한 향과 맛을 구현했다.
음용은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할 수 있다. 물에 타면 산뜻한 음료로, 탄산수에 섞으면 청량한 음료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물에 희석하면 생강 향과 산미가 어우러진 차로도 마실 수 있다.
요리 활용도 가능하다. 올리브유와 섞으면 드레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생선 요리 등에 더하면 산미를 보완하는 식초로 활용할 수 있다. 음료와 조리용을 겸할 수 있어 일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허니진저비니거는 국산 원료와 전통 발효 방식으로 풍미를 살린 식초 제품"이라며 "음료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