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21일 서울 한 호텔에서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과 이동하고 있다.  강해령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21일 서울 한 호텔에서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과 이동하고 있다. 강해령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달아 만났다. 최선단 공정인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파운드리 협력을 구체화하고, 품귀 현상을 빚는 메모리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지난 20일 입국한 아몬 CEO는 이틀간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했다. 퀄컴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분야 강자다. 메모리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요 고객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