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3년간 매출 40% 뛰었어요"…전통시장서 불티난 먹거리 뭐길래
KB국민카드 이용자 결제 분석
전통시장 대세는 커피·반찬
전통시장 전체 매출 16% 늘어
외부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세
전통시장 대세는 커피·반찬
전통시장 전체 매출 16% 늘어
외부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세
7일 KB국민카드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전통시장에서 이뤄진 약 3억3000만건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반찬과 건어물 등 가공식품 판매업종의 매출 증가율이 44%로 가장 높았다. 커피·음료(40%)와 분식·간식(35%) 등이 뒤를 이었다.
전통시장 전체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2022년보다 약 16% 늘었다. 전통시장을 방문 회원 수도 이 기간 9% 증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전통적인 장보기 소비와 간편식·외식형 소비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