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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인터내셔날, ‘돌코롬샌드’ 美 코스트코 첫 수출
5월 코스트코 45개 매장 판매
프리미엄 전략으로 북미 시장 공략
프리미엄 전략으로 북미 시장 공략
이번에 수출되는 ‘돌코롬샌드 말차&초코’는 국내 최대 녹차 산지인 보성 지역의 말차를 사용한 제품이다. 웨하스 하단에 초콜릿을 코팅해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돌코롬샌드’는 ‘달콤하다’는 의미의 제주도 방언에서 착안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제주 돌코롬샌드’의 글로벌 버전으로 새롭게 기획됐다.
삼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심사 과정이 까다로운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회사의 제품력과 제조 공정이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코스트코 납품을 교두보 삼아 북미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한국 특산물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