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달리고 여행까지"…모두투어, 마라톤 연계 '런트립' 출시
모두투어는 오는 6월 7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에 맞춰 '제주 런트립'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회 참가권과 이스타항공 왕복항공권, 관광급 호텔 숙박, 공항~호텔~대회장 간 전용차량 송영을 한 번에 제공한다.
6월6일 출발 기준 1박2일, 2박3일 두 가지 일정으로 운영된다. 10Km, 하프, 풀코스(42.195km) 참가권을 상품 예약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러닝 콘텐츠 플랫폼 '러너블'과 협업해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러닝 인플루언서이자 전국 러닝크루 '갱런' 대표, '러너스 다이어리' 저자인 러너제제가 동행한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Q&A 소통의 시간과 대회 전 가볍게 몸을 푸는 5km 쉐이크아웃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러너제제는 마라톤 풀코스 23회 완주 경험을 보유한 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초보 러너부터 중장거리 러너까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협찬사와의 연계 혜택도 마련했다. 항공은 이스타항공 왕복편을 이용하며, 선착순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스타항공 X 피너츠' 콜라보 한정 굿즈 세트(핸드타월, 여권케이스, 파우치)를 제공한다. 아키클래식은 대표 샌들 '그라나다'를 선착순 증정한다.
장홍석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상품은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항공, 숙박, 대회장 이동, 러닝 콘텐츠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런트립 상품"이라며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테마형 런트립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