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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뉴욕 오토쇼 출격…북미 최초 셀토스·EV3 공개
신형 셀토스·EV3 북미 최초 공개
작년 美 85만대 판매…역대 신기록
5월 美 메타플랜트서 '스포티지' 생산
작년 美 85만대 판매…역대 신기록
5월 美 메타플랜트서 '스포티지' 생산
기아는 오는 12일(현지시간)까지 1769㎡(약 535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형 셀토스, EV3를 비롯해 텔루라이드, 카니발, 스포티지, K4, K5, EV6 등 총 21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85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현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올 뉴 텔루라이드' 출시에 힘입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은 "북미 현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아는 SUV 전 라인업에 걸쳐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올해 5월 말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북미 최대 볼륨 세그먼트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해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