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평택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51가구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가구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 일원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98㎡) 규모다. 이 중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가구와 98㎡ 44가구 등 총 51가구다. 모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

분양가는 84㎡가 4억7440만원~5억1960만원, 98㎡는 5억6000만원~6억2,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2일, 당첨자 발표는 7일이다. 계약은 4월 9~10일 체결한다.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 일대 고덕지구는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서정리역을 도보 이용가능하다.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있다.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