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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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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이노텍
    사진=LG이노텍
    LG이노텍 주가가 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올 1분기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만8000원(12.95%) 오른 33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D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이노텍의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와 62.9% 증가한 5조5319억원, 203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1762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 증권사 조현지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와 고환율 효과를 반영해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모두 기존보다 상향한다"며 "카메라모듈 중심의 사업 구조와 북미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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