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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합의 진전 및 폭격 유예를 발표했으나 이란 측이 이를 전면 부인하며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으며, 미국은 중재국을 통한 협상 시도와 대규모 추가 파병 검토를 병행하며 강온 양면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①사전 협상 있었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공항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 미국 대표단이 이란 최고위급 인사와 전날 저녁까지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면서 “핵무기 포기를 비롯해 이란과 거의 모든 쟁점에서 합의했다”고 말했다. 거래가 성사되면 “(미국이) 직접 가서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수거해 올 것”이라고도 했다. “이스라엘이 아주 기뻐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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