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7인의 땀방울과 선율이 머문 자리…다시 딛는 '보랏빛 연대기'
멤버들의 피,땀, 눈물 서린 뒷골목
달빛 아래 근정전, 전주 고궁의 안뜰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퍼플로드'
달빛 아래 근정전, 전주 고궁의 안뜰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퍼플로드'
낡은 외벽을 한 서울 강남의 옛 소속사 건물. 멤버들이 허기를 달래던 쌈밥집은 인간적인 BTS를 만날 수 있는 장소다. BTS는 연습생 시절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 함께 소속사 옆 골목에서 끼니를 해결했던 기억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경복궁의 중심건물이자 궁궐 건축의 정수로 평가되는 근정전 역시 BTS와 깊은 인연이 있다. 슈퍼스타가 된 BTS는 2020년 자신들의 히트곡 '아이돌'(IDOL)을 추임새와 함께 불렀고 이 장면은 미국의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팰런쇼)을 통해 전세계 아미들에게 전해졌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