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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용 HBM4E 최초 공개와 4나노 기반 LPU 수주 확대를 통해 메모리와 파운드리 전 영역에서 기술 초격차를 구현하며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
4나노 공정 HBM4E 첫 공개
핀당 속도 기존대비 45% 빨라
◇ 젠슨 황 “차세대 칩, 삼성이 생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에서 차세대 AI 연산 플랫폼 베라루빈에 들어가는 추론 전용 언어처리장치(LPU) ‘그록3’를 공개했다. 그는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3 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삼성에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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