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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경 前머니투데이 대표 별세
고인은 안양 신성고,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몸담았다. 2000년 머니투데이로 옮긴 뒤 편집국장, 전무, 부사장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조현주씨와 1남 1녀 등이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