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중징계…정직 1개월
계엄 당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작년 9월 이재명 정부서 임명
작년 9월 이재명 정부서 임명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해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강 총장은 지난달 13일 비상계엄 관련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됐다. 이후 국방부는 같은 달 27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했다. 강 총장은 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을 맡았다.
국방부는 강 총장 직무배제 당시 "계엄사령부를 구성할 때 합참 차장이 지원해 달라고 하니 담당과장에게 지원하라고 한 등의 혐의가 있어 징계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