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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車가 AI디바이스"…전기 하이퍼카 모델 공개
이날 선보인 ‘샤오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는 세계적인 레이싱 게임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위해 개발한 모델이다. 샤오미는 현장에서 “지금은 지능화·전동화·인공지능(AI) 시대”라며 “디바이스는 더 이상 손안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만 머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샤오미는 함께 열린 행사에서 2억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도 공개했다. 라이카와 협업해 개발한 모델로 고배율 촬영 시 화질 저하를 줄이고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셀로나=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