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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전자'도 찍나…삼성전자, 사상 첫 19만원 '돌파'
장중 19만900원까지 치솟아
목표주가 24만원 제시도
목표주가 24만원 제시도
이날 오전 9시5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91% 오른 1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9만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19만원 선을 돌파했다. 직전 최고가는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지난 13일 기록한 18만4400원이다.
증권가도 연일 삼성전자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전 세계 영업이익 상위 10대 기업 중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비중이 9%(17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 메모리 출하량의 70%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업체가 흡수하고 있어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해졌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로는 24만원을 제시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