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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한 대신증권…증권주 줄줄이 신고가

여의도 증권가. 사진=한경DB
여의도 증권가. 사진=한경DB
증권주 주가가 일제히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신증권은 전날 대비 4700원(13.02%) 급등한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이후 한때 4만33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증권(14.76%)과 신영증권(8.96%), 부국증권(8.14%), 상상인증권(6.96%), DB증권(5.38%), 미래에셋증권(4.49%), 교보증권(4.24%) 등이 줄줄이 오름세다.

대신증권을 비롯해 SK증권, 신영증권, 부국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DB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다올투자증권, 한양증권, 삼성증권 등이 이날 장중 신고가 기록을 썼다.

유례 없는 불장(증시 활황장)이 연출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통큰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면서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한층 가열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앞서 전날 정규장 마감 직후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자사주 1535만주를 소각하고 2028년까지 비과세 배당을 병항하겠다는 게 골자다. 비과세 배당은 올해부터 약 4년 동안 최대 4000억원 한도에서 실시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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