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네 사진 난리 났다"…확 달라진 딸 외모, 알고 보니
홍진경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엘이 연락됐다. 걱정 끼쳐 죄송하다. 라엘이 허락받고 올린다"는 글과 함께 딸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서 홍진경은 "한국이 어제부터 난리가 났다. 네 사진 때문에"라고 했고, 라엘은 "미안하다. 그런데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하다. 지금"이라고 받아쳤다.
라엘이 언급한 '엄마 게시물'은 홍진경이 공개한 라엘의 실물 사진이었다. 이를 통해 홍진경은 논란이 된 사진은 앱을 이용해 보정된 것임을 밝혔었다.
이에 라엘은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도 보정 앱이 좋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