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실손·車 보험사기 조사 강화
금융감독원은 5일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를 열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실손보험 사기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상시·기획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부 병·의원이 피부미용 시술 등을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진료기록부를 허위 발급하는 등 악의적인 사례가 적발돼서다. 고가의 비급여 비만치료제 구입 비용을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고 환자를 유인하는 사례도 포착됐다.
금감원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실손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가해자·피해자 공모를 통한 고의 사고 등 자동차 보험사기도 신속하게 조사해 적발할 계획이다. 보험사에는 보험사기 조사 업무 전반에 자체 내부통제 점검 계획을 수립·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금감원은 실손보험 사기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상시·기획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부 병·의원이 피부미용 시술 등을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진료기록부를 허위 발급하는 등 악의적인 사례가 적발돼서다. 고가의 비급여 비만치료제 구입 비용을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고 환자를 유인하는 사례도 포착됐다.
금감원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실손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가해자·피해자 공모를 통한 고의 사고 등 자동차 보험사기도 신속하게 조사해 적발할 계획이다. 보험사에는 보험사기 조사 업무 전반에 자체 내부통제 점검 계획을 수립·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