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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가 내다본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6회째 '트렌다이브' 세미나 열고
'스틸 인 플럭스' 트렌드 소개
'스틸 인 플럭스' 트렌드 소개
트렌다이브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매년 초 주요 고객사 담당자들과 함께 인테리어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주목해야 할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하는 세미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에는 건설사, 건축사무소, 인테리어 전문업체 등에서 4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공간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인 ‘2025년 모델하우스 트렌드 리뷰’에서는 최근 분양 시장에서 관찰되는 모델하우스 디자인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변화와 실례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26/27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제로 사회, 경제, 문화,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흐름을 다각도로 해석해 도출한 디자인 테마인 스틸 인 플럭스를 공개하고 이를 반영한 3가지 디자인 방향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보인 3가지 디자인 방향성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재료, 문화적 배경의 조화를 강조하는 ‘CHORD(코드), 조율의 미학’ △메탈의 차가움과 우드의 따뜻함 등 대비되는 소재의 균형을 통해 절제되고 깊이 있는 감각을 추구하는 ‘SENSORIAL(센소리얼), 감각의 온도’ △여백과 재료 고유의 질감을 통해 공간이 담고 있는 의미와 본질에 집중하는 ‘MEANING(미닝), 의미의 결’ 등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트렌다이브는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건축과 인테리어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와의 소통과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해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