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귀순 1년 만에 대만 유도 국가대표 진영진 씨와 결혼한 뒤 3형제를 낳았다. 아들 세 명 모두 유도를 했다. 차남인 이문진은 2019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남자 81㎏급 금메달을 따내는 등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고인은 대만 유도대표팀 지도자, 한국 유도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고 2020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빈소는 원광대 군포산본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8시.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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