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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리심판원 "장경태·최민희 직권조사"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장경태 의원의 성비위 의혹과 최민희 의원의 자녀 축의금 의혹에 대한 직권조사에 들어갔다. 한동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21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난 19일 회의를 통해 윤리심판원 규정 22조에 따라 장 의원과 최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 명령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장은 “직권조사에 따라 윤리심판원이 조사를 벌인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술자리에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11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 의원 역시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며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윤리심판원 규정에 따르면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누설하면 안 되는데, 당사자에게 통보하지 않은 사안을 공개했다”고 반발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한 원장은 “직권조사에 따라 윤리심판원이 조사를 벌인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술자리에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11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 의원 역시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며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윤리심판원 규정에 따르면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누설하면 안 되는데, 당사자에게 통보하지 않은 사안을 공개했다”고 반발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