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동탄역 도보 5분…계약해지분 선착순 분양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단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오피스텔 계약 해지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특별분양을 받고 있다. 준공 완료 단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성 오산동에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53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전용면적 75~84㎡)로 구성된다. 여기에 삼성SDI가 입주한 오피스 시설 및 대규모 상업시설, 메가박스 등으로 이뤄진 주거·업무·상업 복합단지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동탄역 도보 5분…계약해지분 선착순 분양
이번 특별분양은 오피스텔 계약 해지분 일부 호실만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기본 3베이(방 2칸과 거실 전면 향 구조) 3룸 구조를 갖추고 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거실 천장은 일반 아파트보다 약 10㎝ 높게 설계됐다. 우물천장을 적용해 개방감을 더한다. 통창과 유리 난간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조망 효과도 키운다.

주요 빌트인 가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스팀 오븐, 일체형 비데 등이 있다. 커뮤니티는 아파트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한다.

주변 기업체의 배후 단지로 적합하다. 단지 내 삼성 SDI 오피스를 비롯해 인근에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동탄 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예정) 등이 있다.

동탄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다. 동탄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SRT를 이용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상반기 GTX-A노선 전 구간이 개통할 예정이다. 2027년 삼성역 정차가 계획돼 있어 강남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부담이 없다. 기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계약할 수 있다. 일부 오피스텔 호실은 기존 분양가보다 최대 9.5%(금액 기준 8707만원) 낮게 분양받을 수 있다. 잔금의 20%도 최대 2년까지 유예할 수 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