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S-PASS 기술적 의구심 해소해야"-한국
다만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치는 내놨다. 올해는 매출 2457억원에 영업이익 563억원을, 내년은 매출 5155억원에 영업이익 2907억원을 각각 추정했다. 내년 추정치는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의 캐나다·유럽·일본·미국 판매에 따른 이익 배분 2150억원, S-PASS가 접목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의 캐나다·인도 판마에 따른 이익 배분 880억원을 수취할 것이란 가정 아래에서 나왔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정치가 실현될 경우 2027년 순이익을 기반으로 한 삼천당제약의 기업가치는 9조5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해당 가정이 실현될지에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실현 가능성은 △작년 4분기 실적 중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캐나다 판매에 따른 이익 배분을 인식하는지 여부와 그 규모 △S-PASS를 접목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의 매출 측면에서 국가별 기술이전 계약 여부 등을 통해 따져야 한다고 한국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