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반도체 벨트' 역세권에 제조형 지식산업센터
제조형 기업에 특화된 설계가 강점이다. 드라이브인 및 도어 투 도어(일부 제외) 체계, 5톤 화물용 엘리베이터 2대 등을 갖춰 차량 이동과 상·하차의 편리함을 높인다. 미팅·휴게 라운지, 피트니스, 층별 휴게실도 마련된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LG전자 디지털파크와 LG이노텍 등이 있는 평택 진위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수원·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 1·2·3 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이 있다. 주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동탄역이 있다. GTX-C 수원·오산역도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국도 1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나들목(IC)이 인접해 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주변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오산죽미령 평화공원, UN참전 기념공원, 고인돌공원 등 여러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동탄 프리미엄아울렛, 종합병원인 오산한국병원 등의 시설이 가깝다.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용인 남사읍 일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화성 동탄, 평택, 오산 등 ‘반도체 벨트’를 잇는 입지여서다. 정부가 세교3지구를 신규 택지 후보지로 지정하면서 향후 3만1000가구가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마련돼 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