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WRC 3관왕 축하" … 韓·日서 박수 친 현대차
뉴스카페
주요 일간지에 전면 광고
"좋은 경쟁자 있어 한 단계 성장"
도요타와 우호적 관계 이어가
주요 일간지에 전면 광고
"좋은 경쟁자 있어 한 단계 성장"
도요타와 우호적 관계 이어가
현대차와 도요타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이 대표적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당시 “도요타와 함께 모터스포츠 분야에 계속 도전해 더 많은 사람이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도요다 회장은 “두 회사가 손잡고 더 나은 사회,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11월 현대 월드 랠리팀이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차지하자 일본 주요 신문 10여 곳에 한글로 ‘정의선 회장과 현대차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광고를 실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