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진어묵 홈페이지
사진=삼진어묵 홈페이지
삼진식품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 대비 세 배 넘게 뛰고 있다.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진식품은 공모가(7600원) 대비 1만7200원(226.32%) 오른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70년 이상 대한민국 어묵 산업을 선도해온 수산가공식품 기업이다.
사진=삼진식품
사진=삼진식품
앞서 삼진식품은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308.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했다.

또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3224.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진행한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중 최고 수치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1270억원이 모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