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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NASA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그린 우주지도
102개 적외선 색으로 6개월 스캔
가시광선이 아니라 102개 적외선 파장으로 우주 전체를 스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종의 우주 화학 지도다. 사진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적외선을 디지털 변환 과정을 거쳐 가시광 색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NASA는 전천지도를 활용해 은하의 형성과 진화 과정,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의 분포, 초기 우주 구조 등을 정밀하게 탐사할 계획이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