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 야경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 야경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대출과 공급이 위축된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열기는 오히려 높아지며 입지와 브랜드를 갖춘 알짜 분양 단지가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올해 지역별로 분양하는 눈에 띄는 단지들을 소개해 본다.

공급이 매우 부족한 서울에서는 ‘라비움 한강’이 서울 마포구 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8층으로 전용면적 40~57㎡ 소형주택 198세대, 전용면적 66~210㎡(펜트 포함) 오피스텔 65실, 총 263세대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일부(전용면적 114~210㎡)는 펜트하우스 타입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김포 일대 분양이 많다. BS한양은 김포 풍무역세권에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분양 중으로,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59·84㎡, 총 1071세대로 조성된다.

㈜대원도 김포 북변2구역에 ‘칸타빌 디 에디션’을 11월 시장에 낸다. 총 612가구, 전용면적 66~127㎡ 규모로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며, 단지 도보거리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감정역(추진)이 계획돼 있다.

광명에서는 광명제11R구역에서 현대건설 시공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11월 17일(월) 특별공급, 18일(화) 1순위를 받는다. 총 4,291가구 중 전용면적 39~84㎡ 65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초역세권이다.

수원에서는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74~120㎡, C3BL 452가구, D3BL 697가구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아주택산업 ㈜로제비앙건설은 시흥거모지구 B6블록에서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61·84㎡, 총 480가구 규모다.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대우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운정3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에서는 두산건설과 BS한양 컨소시엄은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를 일부 잔여세대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고, 계약을 앞둔 상태로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BS한양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2-2블록 인하대역1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 84~101㎡, 총 1,199가구 중 95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방 핵심 분양도 주목

지방에서도 눈여겨볼 실속 단지들이 분양한다. 경북 영주시에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99㎡, 총 4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반경 3km 내 행정기관과 산업단지가 밀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424가구다. 합강초·중·고(예정)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GS건설이 대전의 전통적인 부촌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도룡동 일원에 공급하는 ‘도룡자이 라피크’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8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전용면적 84~175㎡, 총 2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전 동구 가오동에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공급된다. 한편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동, 전용 59~74㎡,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신건영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생활권에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1,54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의 ‘트리븐 서산’은 충남 서산시에 지하 2층~지상 26층, 10개동, 전용면적 84~128㎡, 총 82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등으로 1순위 최고 7.5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DL이앤씨는 11월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 119㎡, 총 727가구로, 민간참여공공분양(전용 84㎡, 605가구)과 일반분양(전용 119㎡, 122가구)이 동시에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