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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트럼프·김정은 회동 불발" 발언에…남북경협주 '털썩'
29일 오후 2시54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일 대비 715원(18.97%) 밀린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15.38%), 좋은사람들(-15.34%), 아난티(-13.22%), 인디에프(-12.71%), 일신석재(-10.47%), 신원(-9.03%)도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아 남북 경협주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아직까지는 김정은 위원장님이 (트럼프) 대통령님의 진정한 내심의 뜻을 잘 수용을 못하고 이해 못한 상태여서 불발되긴 했지만 이것도 또 하나의 씨앗이 돼 한반도에 거대한 평화의 물결을 만드는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김 위원장과 시간을 맞추지 못했지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