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AI 안면인식 기반 ‘수색자 검색 솔루션’ 공개
국내 최초 소버린 AI 적용해
실종자·용의자 추적 골든타임 확보
스마트 GIS 검색 이용해
실시간 수색자 동선 분석 및 위치 정보도
실종자·용의자 추적 골든타임 확보
스마트 GIS 검색 이용해
실시간 수색자 동선 분석 및 위치 정보도
AI 안면인식 기반 수색자 검색 솔루션은 독자 개발한 AI 얼굴 인증 및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소버린 AI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은 경찰과 공공기관이 직면한 핵심 과제인 실종자 수색과 용의자 추적의 골든타임 확보에 특화돼 있다.
슈프리마는 실시간 AI 얼굴 인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종 영상 간 교차 인식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종 영상 환경에서도 동일 인물을 안정적으로 식별할 수 있고,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신뢰도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GIS 기반 스마트 검색 시스템을 도입해 수색과 추적 과정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분석된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 지도와 연동함으로써 대상의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색 인력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다중 검색 기능을 통해 대규모 관제 환경에서도 정밀하고 다차원적인 탐지가 가능하다. 얼굴 검색은 물론 헤어스타일, 의상, 신발, 안경모자 착용 여부 등 속성 기반 검색, 재식별(Re-ID), 차량검색 기능을 지원해 수색의 범위와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실제 실종자 수색 과정을 대시보드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수색자 검색은 체계적인 4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경찰이나 수색 담당자가 실종자의 기본 정보를 입력한 뒤, 의상·성별·연령대·위치 등 다양한 검색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이후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대상을 신속히 탐지하고, 필요할 경우 과거 녹화 영상을 기반으로 추적 검색을 수행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종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 사업 본부장은 “슈프리마의 소버린 AI 기술은 단순한 보안을 넘어 국가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찰과 수색 인력이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