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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앱 사용자 2300만명 넘었다…사용량 4년 새 90% 급증
1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기준 당근,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중고거래 앱의 총 실행횟수 합은 4년 전(23억9500만회) 대비 90.7%가량 증가한 45억6700만회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사용자 수 또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8월 주요 중고거래 앱(당근, 번개장터, 중고나라)의 중복을 제외한 사용자 수는 2339만명으로, 2021년 8월 1766만 명 대비 약 3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