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밤이냐" 주워가 먹었다간 '응급실행'…경고 나온 열매 [건강!톡]
밤과 비슷하다고 먹었다간 큰일
'마로니에 열매' 주의보
'마로니에 열매' 주의보
3일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마로니에(칠엽수)는 낙엽 활엽수다. 가로수, 조경수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잎이 울창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밤과 마로니에 열매를 구별할 수 있다. 마로니에 열매의 껍질에는 가시가 듬성듬성 박혀있지만, 밤은 빽빽하게 덮여 있다. 또 밤은 뾰족한 꼭짓점이 있지만, 마로니에 열매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꼭짓점이 없다. 마로니에 열매가 밤보다 아래쪽 하얀 부분이 훨씬 불규칙적이기도 하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