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팬들의 가이드북 '더 챔피언 2025-2026' 출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더 챔피언 2025-2026’은 초판 한정 부록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약 60쪽)을 수록했다. 이번 특집에는 한국 대표팀을 비롯해 잉글랜드, 독일,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8개 주요 국가대표팀 전력 분석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할 슈퍼스타들과 월드컵의 레전드가 된 스타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또한 이번 시즌판은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완전 해설 ▲UEFA 70% 룰에 따른 구단 운영 변화 ▲유럽 축구 최신 전술 트렌드 ▲리그별 팀·선수 데이터 및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호에는 EPL 콘텐츠를 대폭 확장했으며, 손흥민의 최신 활약상과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의 근황과 향후 전망을 집중 조명했다. 이를 위해 5명의 국내외 유럽 축구 전문가가 직접 분석과 예측을 제시, 독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축구 해설위원 한준희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맥스미디어 관계자는 “‘더 챔피언’은 단순한 기록집이 아니라, 팬들이 한 시즌을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라며,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번 시즌판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 챔피언 2025-2026’과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