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쎌 수주공시 개요 - LSR_BGA 장비 공급 8.7억원 (매출액대비 21.71 %)
레이저쎌(412350)은 LSR_BGA 장비 공급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0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Axend Pte Ltd이고, 계약금액은 8.7억원 규모로 최근 레이저쎌 매출액 40.2억원 대비 약 21.71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10월 01일 부터 2026년 05월 31일까지로 약 7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10월 01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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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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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로봇(LDROBOT)이 홍콩 증시 상장 첫 날 128% 급등했다. 올해 로봇이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면서 고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에 주가가 고공행진했다. ○ 상장 첫 날 두 배이상 급등한 '엘디로봇'12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엘디로봇은 전날 127.28% 급등한 60홍콩달러에 마감했다. 증시 입성 첫 날인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26.36홍콩달러) 대비 102.96% 높은 53.5홍콩달러에 형성됐다. 상장일 시가총액은 206억6700만홍콩달러(약 3조9125억원)를 기록했다. 엘디로봇은 상장 당시 6707.66배에 달하는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엘디로봇은 '로봇의 눈'에 해당하는 라이다(LiDAR) 기술을 보유한 로봇 기업이란 점에서 투자자 이목을 끌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로봇굴기'에 대한 자신감 등도 투자자 관심을 불러모은 배경으로 꼽힌다.알리바바의 최고경영자(CEO) 우융밍이 설립한 비전플러스 캐피탈을 비롯해 중국 최대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등 유명 기관이 초기 투자자 명단에 올랐다. 2022년 C라운드 투자를 완료했고 이후 주식회사로 전환했다.엘디로봇은 2017년 11월 설립됐다. 중국 정부가 육성하는 기술형 강소기업인 '전정특신 소거인' 기업이다. 로봇 감지 기술인 '시각 인식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거리 측정 라이다와 라인 레이저 센서, 비행시간 측정(TOF) 레이더, 맞춤형 제어 장치 등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을 소독 로봇, 케이터링 로봇, 지능형 잔디깎이 로봇 등에 적용하고 있다. 로봇 동작 제어, 환경 인식, 지도 구축, 자율 내비게이션 등 분야에서 약 400건의 특허와 총 483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센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특위) 위원장이 12일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가 해소되려면 적어도 주주의 비례적 이익 보장에 대해 확실한 시장의 신뢰가 쌓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리아프리미엄'을 위해 상사전문 법원 설치, 기관 투자자들의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법 개정으로 기대감 커져…지속적 신뢰 필요"오 위원장은 이날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사와 삼성증권이 공동 주최한 '코리아 인베스트먼트위크(KIW) 2026' 개회사를 통해 "최근 코스피 지수가 올라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됐다', '이제는 코리아 프리미엄만 논의하면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아직 그렇게 단정하긴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전후해 특위 전신인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를 이끌어 1·2·3차 상법 개정을 주도했다.오 위원장은 "지금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며 "한국 자본시장이 이렇게 급변할 것을 예상한 분은 없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지금 코스피가 8000 밑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이 근저에서 어떤 리더십이 함께 움직이는지, 기조의 흐름을 어떻게 하면 강화하고 일관되게 갈 것인지가 모두의 과제로 떠올랐다"고 했다.국내 증시 상승세의 배경으론 정부 정책의 신뢰를 꼽았다. 오 위원장은 "1차 상법 개정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정부 정책에 대한 시장의 호기심이 생겼고 요즘 들어선 기대감이 상당히 커진 상황"이라며 "시장에선 민주당과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 기조에 대해 이
코스피지수가 12일 장 초반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률 1%의 초고수들은 LG전자와 에코프로비엠, 미래에셋증권 등을 대거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이들은 SK텔레콤과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을 담으며 향후 반등에 베팅했다.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K텔레콤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SK텔레콤은 2.65% 오른 10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오늘 국내증시는 장 초반부터 극단적인 변동성을 선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상승 개장해 장 초반 1% 이상 상승하며 7999포인트에 도달했지만, 이후 외국인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 반전했다. 오전 11시 10분께에는 1.52% 하락한 7704.1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급변하는 분위기 속에 초고수 개인들은 탄탄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대형주 중심으로 비중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순매수 상위종목 명단에는 SK텔레콤에 이어 현대차,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 LS마린솔루션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최근 업황 개선 기대감이 살아난 전기차 및 2차전지 업종에서도 순매수가 이뤄지고 있다. 삼성SDI와 엘앤에프가 각각 순매수 순위 8위와 12위에 이름을 올렸다.반면 초고수들은 그간 상승폭이 컸던 종목들 중 일부를 차익실현하고 나섰다. LG전자와 에코프로비엠, 미래에셋증권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무벡스와 셀트리온, 삼성전기도 순매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장 초반 낙폭이 큰 증권주도 대거 순매도가 이뤄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3위) 외에도 한국금융지주(7위) NH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