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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증권,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도 모바일…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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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iM증권 본사.   iM증권 제공
    서울 여의도 iM증권 본사. iM증권 제공
    iM증권이 투자자 친화적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랩 상품 온라인 가입, 해외주식 자동 투자 서비스까지 편의성을 높이는 신사업을 연이어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iM증권은 지난 8월 영업점 방문 없이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미성년 자녀 계좌 비대면 개설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을 위해 부모가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로 투자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만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주식, 펀드, 연금저축 계좌는 물론 해외주식 거래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리점 지정도 가능하다.

    가족관계 확인서 등 필수 증명서류도 자동 발급·등록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 온라인 주문 대리인 위임 등록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부모가 본인 계좌로 접속해도 자녀 계좌의 잔고 조회 및 매수·매도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iM증권,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도 모바일…편의성 극대화
    앞서 7월에는 투자자가 영업점 방문 없이도 랩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랩 서비스 계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iM증권 영업점 위탁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MTS에서 화상 상담을 거친 뒤, 비대면으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반드시 대면 상담이 필요했지만, 모바일 전환으로 고객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현재는 iM 소액국채 랩 액티브 소액국채 랩 스마트 소액국채 랩 등 3종의 랩 시리즈에 가입할 수 있다. 다만, 가입 이후 출금이나 해지는 영업점 방문이나 유선 통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시간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

    투자 저변 확대를 겨냥한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가 선택한 미국 주식 종목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정해진 날짜에 자동 매수하도록 한 서비스로, 소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 현재 총 280여 개 종목이 대상이며, 최소 투자금은 1000원이다. 투자 주기는 매일, 매주, 매월 중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상황에 맞춘 유연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환전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돼 초보 투자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이 서비스는 24시간 언제든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한 종목 수도 제한이 없어 원하는 만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iM증권은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 중이다. 브랜딩, 고객 분석, 업무 효율성, 서비스 개선 등 5대 아젠다를 설정해 고객 경험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식 투자에 입문한 초보자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정보 제공, 종목 추천, 뉴스 분석 등 개인화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iM증권 관계자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검토하고 도입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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